오늘 서울특별시장의 이름으로
서울시 등록금이자지원조례(안)이 공고되었습니다. 오늘부터 법적으로는
6개월 내, 주최단체(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등록금넷, 서울지역대학생연합)의 목표로는 8월까지 총 8
만 1천명의 주민발의 서명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등록금이자지원조례 서명운동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서울특별시 조례제청을 위한 주민발의 청구요건은 법에서 정하는 주민총수의 100분 1이상의 주민서명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서울의 법정 주민총수는 8,095,733명입니다, 이에 따라
19세 이상의 80,958명의 서명을 받아서 서울시에 제출하게되면 주민발의가 성립되어 서울시의회에 법안으로 제출되게 됩니다.
주민발의 서명에는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민등록상의 주소(!), 서명등이 들어가는 조금 쉽지않은 서명입니다. 정식으로 입력되지 않으면 전부 무효처리가 되게 됨으로 명확히 기입된것이어야만 인정될 수 있게 됩니다.

서명용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제 약 4개월간 서울시민 8만명의 서명을 받기위해 대학가에서 중심거리에서 책상두개를 놓고 서명을 받고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반갑게 맞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서명에도 꼭 참여해주시구요.
참, 온라인에서도 학자금이자지원조례의 자세한 내용을 보시거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반값등록금닷컴(
http://halfedufee.com) 에 들어오셔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함께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문의 02-2039-7200 메신져
seoulkdlp@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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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전국에서 벌어졌던 학교급식조례 제정운동은 민주노동당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만든 대표적인 주민발의 조례입니다. 서울시도 2008년 3월에 이수정 서울시의원과 학교급식서울운동본부의 힘으로 제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