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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link 최종식
2010/06/03 09:53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이회찬 때문에 서울이졌다 이회찬 너는 앞으로 찍지 않겠다
permalink 골재원노조
2010/08/24 16:40 댓글에 댓글수정/삭제
“인권침해 일삼는 경찰들“

낙동강이 삶의 터전이었던 골재노동자들은 4대강사업으로 인해 평생 일자리를 잃고 생존권보장을 위한 서울 상경투쟁 중 발생한 인권침해에 대해 고발하고자 합니다.

2010년8월19일 22시30경 세종문화회관 앞 도로변에서 저희들이 타고 있는 버스를 경찰들이 강제로 포위하여 약 2시간가량 버스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으며 또한 차에 타고 있는 조합원들도 내리지 못하게 하였고 화장실도 가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대, 소변을 참다못해 조합원들이 컵라면 용기에 소변을 보고 창문으로 버리는 사태까지 발생하였습니다.

저희들은 이날 국토해양부에서 집회를 하는 도중 조합원들이 과천경찰서에 5명이 연행되어 있는 상태였고, 19시경에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촛불 문화제가 있어 참석하고 22시30분경 숙소로 가던 중 낮에 조합원들이 연행되어 있는 과천경찰서로 가서 숙소를 정하자는 조합원들의 의견에 따라 광화문 앞에서 뉴턴을 하는 도중 일어난 사태입니다.

과천으로 가겠다고 경찰차로 호위해서 가자고 해도 안 된다고 하고, 화장실을 가게 해 달라고 해도 안 된다고 하고. 경찰차로 앞, 뒤를 가로막고 전경들이 포위를 하여 차 안에서 2시간가량 감금당한 일입니다.
불법 운행한 것도 아니고 난동을 부린 것도 아니며 단지 버스가 도로를 따라 움직였는데 버스를 갓길로 몰아세우더니 이렇게 감금해 버렸습니다.
당연히 우리가 누려야할 표현의 자유, 신체의 자유가 경찰의 무자비한 공권력으로 인해 한순간에 우리의 인권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는 곳 정부가 우리의 생존권 투쟁을 힘으로 억압하여 봉쇄할 목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합법적으로 투쟁하고 우리의 의사를 전달 하고자 하였으나 경찰들이 불법으로 몰아가는 것 같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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